스코다는 유럽에서 가성비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죠. 실제로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여러 라인업을 늘려가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 몇몇 차량들의 간단한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토픽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스코다 엘록의 제원은 전장 4,488mm, 전폭 1,884mm, 전고 1,625mm, 휠베이스 2,765mm입니다.
- 전면부 디자인은 엔야크와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며 그릴은 하이글로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있죠.
- 리어램프 및 후면부 스타일은 엔야크와 유사하며 스포츠 라인에는 배지가 적용됩니다.
- 주행거리는 WLTP 기준으로 최대 560km까지 가능한데요.
- 인테리어는 그레이톤의 어두운 색상을 위주로 합니다.
- 내부 공간은 최대 1,580L까지 마련하며 탈착식 수납공간, 작은 포켓도 제공합니다
- 카록의 제원은 전장 4,390mm, 전폭 1,841mm, 전고 1,603mm, 휠베이스 2,638mm으로 소형 SUV입니다.
- 2022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특징으로 하고 있죠.
- LED는 프론트 범퍼 등과 조화를 이룹니다.
- 카록은 사륜구동으로 이뤄지며 오프로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 출력은 85~140kW이며 안전장치로는 프론트 어시스트, 파크 어시스트, 후방 교통 경고 등이 있습니다.
- 9.2인치의 터치 스크린과 추가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으며 내부 공간은 최대 1,810L까지 확보합니다.
- 스코다 파비아는 1999년 출시 이후 4세대 모델까지 출시되는데요.
- 소형 해치백으로 제원은 전장 4,108mm, 전폭 1,780mm, 전고 1,459mm, 휠베이스 2,564mm입니다.
- 파비아 외관은 자사의 옥타비아와 유사하며 그릴과 LED 헤드램프가 뚜렷한데요.
- 스코다 파비아의 기본 트림은 최고출력 65hp 최대토크 9.5kg.m이며 최고속도 172km/h, 연비 19.6km/l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 내부 공간을 최대 1,190L까지 확보하며, 60/40 폴딩을 할 수 있죠.
- 안전장치로 프론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