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EV6가 첫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하는데요. 하반기에는 EV6 GT 신형 라인업이 출시됩니다. 그렇다면 달라진 점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토픽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기아 EV6는 올해 상반기에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 을공개하는데요.
-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반영된 주간 주행등이 특징입니다.
- 외장 색상은 8가지로 운영되며 리어램프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죠.
- 배터리 용량은 77.4kWh에서 84kWh로 증가했으며 주행거리는 494km로 확대됩니다.
- 내부에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신규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되는데요.
- 기아 더 뉴 EV6 가격은 5,540만 원~6,315만 원으로 책정됩니다.
- EV6 GT의 전면부 디자인은 EV6 페이스리프트에서 변화된 모습을 수용하는데요.
-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반영된 주간 주행등이 있으며 대체로 역동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죠.
- EV6 GT의 최고출력은 609hp 최대토크는 75.5kgf·m인데요. 또 84kWh 4세대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하며 최대 주행거리는 355km입니다. 퍼포먼스의 경우 이전 모델보다 소폭 개선이 이뤄지고 있죠.
- EV6 GT의 가격은 세제 혜택을 반영했을 때 7,220만원으로 20만원 정도 인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