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기 좋은 거제도의 숨은 명소 2곳을 공유합니다
여행은 도피, 그리고 깨달음
일상에 지쳐 거제도로 떠난 여행 브이로그입니다. 시작과 끝, 그 속에서 깨달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람이 만들고 있는 매미성
태풍 매미 이후 돌을 쌓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성이 되었습니다. 아직 만드는 중이며 중세시대에 만들어진 성과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제의 바람과 친구가 되다
대나무 숲을 걸어가면 거제의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는곳입니다. 길을 걸으면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는 신기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는데 구조라성과 함께 구경하면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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