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도 도쿄는 3박4일이 모자랄만큼 가볼만한곳이 많아요. 일본 최대 테마파크 중 하나인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일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도쿄타워와 각종 전망대 등 도쿄 여행 때 꼭 가봐야하는 곳들 5군데를 모아봤어요.
- 도쿄 디즈니랜드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했음.
- 추운 겨울에도 연말과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로 사람들이 많았음.
- 놀이공원 규모가 세계적으로 커 하루 종일 있어도 시간 부족함.
- 티켓은 한 달 전부터 미리 구입해두는 것이 좋음.
- 클룩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면 편리함.
- 도시락, 돗자리 등 준비물을 챙겨가면 좋음.
- 오픈런을 하지 않아도 오전 10시쯤 도착하면 충분함.
- 디즈니랜드에서의 하루를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DPS(Disney Park Services) 활용 권장.
- 도쿄에는 여러 전망대가 있으나, 최근 시부야스카이가 인기를 끌고 있음.
- 시부야스카이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건물에 위치하며, 높이 약 230m로 전망이 좋음.
- 예약은 클룩에서 가능하며, 공홈은 일본 국내 카드만 사용 가능.
- 시간대 지정제로 운영되며, 지각 시에도 입장 가능.
- 야외에 위치하여 강풍이 불 수 있으므로 소지품은 락커에 보관 필요.
-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파란 하늘과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음.
-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나, 여행 계획 수립 후 바로 예약 권장.
- 팀랩 플래닛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전시회로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제공함.
- 전시회는 몰입감을 높이는 체험 요소와 함께,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음.
-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입장권은 클룩에서 예약 가능.
- 전시회는 가볍게 가져오는 것이 좋으며, 긴 치마나 원피스는 피하는 것이 좋음.
- 여러 가지 방이 있으며, 각각 독특한 컨셉과 체험 요소를 제공함.
- 천장에서 거꾸로 자라는 식물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가 많음.
- 티켓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관람 시간과 미디어아트를 고려하면 아깝지 않음.
- 최근 도쿄에 새로운 관광명소 '아자부다이힐스'가 오픈했다.
- 레지던스, 오피스, 쇼핑몰 등이 모여있으며, 특히 33층 전망대에서 도쿄타워를 볼 수 있다.
- 전망대 입장료는 무료이며, 예약 없이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다.
- 건물 주변 어디서나 타워가 보여 분위기가 낭만적이며, 2월에는 '팀랩 보더리스'가 들어선다.
- 전망대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 45분부터 저녁 21시까지이며, 때때로 휴무가 발생한다.
- 전망대에서는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며, 가까운 거리에서 도쿄타워를 볼 수 있다.
- 도쿄타워는 일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함.
- 도쿄타워는 위치가 애매해서 자주 방문하지는 않음.
- 이번 여행에서는 낮과 밤에 모두 방문하여 사진을 찍을 예정.
- 도쿄타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섯 가지 포토존을 소개함.
- 각각의 포토존은 위치와 특징이 다름.
- 시바공원 주차장은 주말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음.
- 시바공원 4호지역은 야경 촬영에 적합함.
- 미타도리는 일본 도시 속에 녹아든 도쿄타워의 모습을 담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