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흑백요리사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해외여행 중 다녀왔던 미슐랭 레스토랑 토픽을 준비해봤답니다! 여러분도 여행 중 기념일이 있거나,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그 나라의 미식 문화에 도전해보세요.
- 도쿄 여행 중 방문한 오마카세 식당 '마키야키 오노데라'를 소개함.
- 미슐랭 2스타를 받은 곳으로, 우드파이어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임.
-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매 접시마다 맛을 체크함.
-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해산물 요리가 맛있음.
- 오마카세는 런치와 디너로 운영되며, 각각의 코스 가격이 다름.
- 후식으로는 마쉬멜로우와 샤인머스캣을 구운 디저트 등이 제공됨.
- 원희가 파리에서 로망이었던 미슐랭가이드 레스토랑 방문기를 공유함.
- 미슐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별'을 부여함. 별이 많을수록 비싸고 유명함.
- 원희는 부담 없는 원스타를 선택함. 약 2달 전에 예약함.
- 가게는 2022년에 처음으로 별을 받음. 한국인 후기는 없음.
- 5코스 90유로짜리를 주문함. 음료까지 2인 30만 원 내로 먹을 수 있었음.
- 파리 미슐랭 레스토랑에서는 치즈와 와인을 먹는 시간이 있음.
- 후쿠오카에 위치한 '니시무라멘'은 미슐랭 가이드 퓨전 부문에서 유일한 원스타를 획득한 라멘집.
- 고민가를 개조하여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함.
- 위치는 관광객들에게 생소한 '헤이와'라는 동네에 있으며, 지하철 텐진역에서 버스로 약 22분 소요.
- 주변에 카페거리로 유명한 야쿠인과 후쿠오카시 동물원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음.
- 메뉴는 주기적으로 변경되며, 현재는 부추 소금 라멘, 트러플과 표고버섯 라멘, 까르보나라 츠케멘 등을 판매 중.
- 좌석 수는 총 12석으로, 예약을 권장하나 워크인도 가능.
- 가격은 900엔부터 1600엔까지 다양하며, 2023년 1월 2일부터 가격이 인상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