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사카로 여행가시는 분들을 위해 오사카 호텔 3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난바역 그리고 도톤보리 근처에 있는 숙소도 있고요! 아침 또는 밤 비행기를 타신 분들을 위해 공항 근처에 있는 대욕탕 호텔도 소개해드리니 여행에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사카 난바 오리엔탈 호텔은 난바역 근처에 위치해 관광에 편리함.
- 일본 국내 호텔 그룹인 오리엔탈의 지점으로, 대부분 4성급 이상의 객실 제공.
- 직원들은 친절하며, 한국어로도 인사를 함.
- 난바역까지 도보로 3분, 도톤보리까지는 5분 거리.
- 맞은편에 돈키호테가 있어 기념품 구매에 용이.
- 가족여행에 적합한 위치로,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음.
- 여기어때에서 10% 할인 쿠폰 제공.
- 일본 여행 시 높은 숙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성비 좋은 오사카 호텔 추천
- 오사카 호텔 이름은 '레드루프 인 앤 스위트 오사카 난바 닛폰바시'로 위치가 좋음
- 예약 꿀팁은 여기어때에서 쿠폰팩을 받아 적용하면 1박에 7만 원대 가능
- 오사카 호텔은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캐리어 이동이 편리
- 별관은 총 8층으로 구성, 엘리베이터는 카드키를 터치해야 작동
- 객실은 우드톤으로 인테리어, 바닥은 마루로 되어 있어 위생적
- 욕실에는 샤워부스와 함께 성인 1명이 들어갈 수 있는 욕조가 있음
- 도톤보리, 난바, 닛폰바시역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
- 오사카 출장 중 아침 비행기를 이용하게 되어 공항 근처 호텔에 머물게 됨.
- 선택지는 호텔 닛코 간사이 에어포트와 하타고 인 두 곳이었음.
- 하타고 인은 트윈룸이 7만 원으로 가성비가 좋았음.
- 호텔과 도보 20분 거리인 이즈미사노역에서 택시를 이용해 이동했음.
- 객실은 깔끔하고 넓었으며, 대욕장도 있어 공항 근처 숙소로 추천함.
- 호텔 로비에서 음료와 얼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었음.
- 간사이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었고, 요금은 300엔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