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또는 가족들과 기념일에 가기 좋은 서울 호텔 뷔페 두 곳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곳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각다 다른 매력이 있으니 올해는 호텔뷔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 뷔페 가격은 1인당 15만 원, 네이버로 예약하면 10% 할인
-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
- 주말 및 공휴일 런치는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디너는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
- 12월에는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에서 터키구이, 프라임 스테이크, 비프 웰링턴 등을 제공
- 해산물 요리 코너에서는 랍스터 4종과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음
- 초밥과 생선회 코너에서는 3종류의 스시와 다양한 생선회를 제공
- 후식으로는 치즈, 견과류, 과일, 햄 등이 준비되어 있음
-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연말 서프 앤드 터프 무제한 랍스터 뷔페를 12월 동안 즐길 수 있음.
- 조선팰리스 뷔페 콘스탄스는 서울 5성급 호텔 중 가장 비싼 곳 중 하나
- 국군의 날에 방문하여 주말 2부제 대신 1부제로 식사 가능
- 음식 메뉴는 휴일과 동일하며, 다양한 음료와 해산물, 라이브그릴 등 제공
- 천장이 높아 개방감이 좋고, 사람이 많아도 차분한 분위기 유지
- 음식은 두 개의 방에 나뉘어 있으며, 각각 해산물과 튀김, 디저트, 음료코너와 라이브그릴과 샐러드, 중식코너로 구성
-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특히 해산물이 맛남
- 디저트 코너에서는 홀케익, 쿠키, 쁘띠갸또, 아이스크림 등을 맛볼 수 있음
- 가격은 1인당 18만 5천 원이며, 2인당 랍스터 1마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