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도 인기있는 발리! 발리는 저마다 숙소 개성이 뚜렷한 편인데요. ㄹ그래서 하루는 발리 풀빌라에서도 자보고, 유명하다는 아야나 리조트에서도 지내봤어요. 각 숙소마다의 장단점 자세히 소개해보겠습니다!
- 원희가 발리 풀빌라 '더 가르시아 우붓'에 방문했음.
- 이곳은 풀빌라와 발리 호텔이 함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음.
- 전용풀이 딸린 1베드룸 poll villa를 선택했으며, 조식 포함 가격은 1박 25만 원.
- 독채에서 프라이빗하게 수영하고, 썬베드에서 풍경을 즐겼음.
- 조식이 맛있고, 레스토랑 뷰도 예뻤음.
- 숙박비는 다소 비쌌지만, 여기어때 쿠폰팩으로 저렴하게 이용했음.
- 발리 호텔 추천 목록에 포함되는 숙소들이 많이 있음.
- 발리 아야나 리조트는 신혼여행 숙소로 유명하며,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음.
- 숙소는 림바, 세가라, 아야나, 풀빌라 등 4개의 숙소동으로 구성되어 있음.
- 수영장만 13개로 규모가 매우 큼.
- 림바에 투숙하면 가성비 있게 다른 숙소의 수영장과 음식점을 이용 가능.
- 트립닷컴에서 세일 중이며, 가격보장제가 적용되어 더 싼 곳을 찾으면 차액 환불 가능.
- 아야나 리조트의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우며, 토게와 파디 레스토랑에서 제공됨.
- 13개의 수영장이 있으며, 각각 특징이 달라 선택해서 즐길 수 있음.
- 락바는 해변 절벽 위에 위치해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