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바람 쐬고 올 수 있는 강화도! 바닷가라서 횟집 갔다가 오션뷰 카페 투어하고 오면 딱인데요. 이 때 여행코스로 가기 좋은 맛집 두 곳 소개합니다.
- 주말에 가족들과 강화도 어시장 방문
- 황산도어판장에서 신선한 회와 대하를 즐길 수 있음
- 주차장이 넓어 단체 인원이 방문하기 좋음
- 한글호라는 횟집을 선택, 큰 수족관과 다양한 해산물이 있음
- 단체석과 4인석이 구분되어 있고, 6인 이상은 예약 필요
- 바깥쪽에는 강화도 해변이 보이며, 테라스에서 식사 가능
- 강화도 대하는 요즘 제철이며, 생으로 먹는게 맛있음
- 한글호에서 제공하는 해산물 모듬은 바다내음이 물씬 남
- 우럭회는 양이 넉넉하고, 두툼하게 썰어져 있음
- 밑반찬도 잘 제공되며, 우럭 매운탕으로 마무리하면 좋음
- 강화도 오션뷰 카페 '트라몬토'는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멋진 전망과 다양한 메뉴를 제공함.
- 카페 내부는 2층짜리 건물로 넓고 공간이 잘 구분되어 있어 가족이나 단체 손님에게 적합함.
- 강화도 오션뷰를 즐길 수 있으며, 2층에는 큰 통창이 있어 포토존으로 좋음.
- 루프탑에는 넓은 테라스 공간이 있어 날씨가 선선해지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
- 카페 1층에는 족욕장이 있어 스파를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오션뷰가 보임.
- 또한, 아이들을 위한 호주 무균 모래 놀이터도 있음.
- 메뉴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군인 신분증이나 휴가증을 지참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