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사카 시내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할게요. 하나는 천연 온천이 나오는 료칸 스타일의 호텔을 잡는 것이고, 나머지는 우리나라 목욕탕과 같은 대중 온천탕을 이용하는 것이랍니다! 둘 다 즐겨보면서 비교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오사카 호텔 추천으로 난바에 위치한 대욕장 갖춘 두 곳을 소개
- 오사카 난바 호텔 선택 시 위치가 중요하며, 도톤보리와 가까운 곳이 좋음
-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교토는 일본식 전통 숙소인 온천 료칸의 성지
- 료칸은 1박 50만 원으로 비용이 부담스러워, 가성비 좋은 호텔을 추천
-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는 루프탑 대욕장과 전망 좋은 객실을 제공
- 온야도 노노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은 천연 온천과 일본식 다다미방을 제공
- 두 숙소 모두 가성비가 좋고, 조식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함
- 오사카 시내에 위치한 나니와노유 온천은 근교로 나가지 않아도 되며 비용부담이 적음.
- 유후인, 하코네, 조잔케이 등과 함께 일본 온천 대표지로 꼽힘.
- 난바나 우메다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음.
- 지하 659m에서 끌어오는 원천을 사용한 천연탕으로 유명함.
- 오사카 온천은 중학생 이상 평일 850엔, 주말 950엔, 초등학생 어린이 400엔 등 요금이 다양함.
- 샴푸, 린스, 바디샤워 등 목욕용품은 대중탕 안에 비치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