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당일치기 여행 코스 두 곳을 소개해볼게요. 혼자서도 데이트로도 그리고 가족끼리 와도 좋은 부산 가볼만한곳 핫플레이스인 초량 1941 카페와 광안리 밀락더마켓 함께 보러 가실까요?
- 부산 단풍명소 초량1941과 초량845 방문기
- 초량1941은 적산가옥을 개조한 카페로, 부산역 근처에 위치
- 초량1941은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가는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초량1941은 우유카페로도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병우유와 디저트를 제공
- 초량1941은 여러 개의 방이 있으며, 각각의 컨셉이 다름
- 초량1941은 주말에는 복잡하지만, 11월 초에는 단풍이 더 진하게 물듦
- 초량845는 초량1941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위치
- 초량845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도심과 부산항이 내려다보임
- 초량845는 커피와 빵, 스콘 등의 디저트를 제공
- 부산 여행 중 밀락더마켓 방문,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상점 존재
- 광안리 안쵸비에서 맛있는 파스타 섭취, 민락더마켓은 2022년 7월에 개장
- 바다 앞에 위치해 관광객과 부산 시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충족 가능
- 더베이를 만든 곳에서 운영, 건물 외관과 설계에 공들여 설계
-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층 규모,2300평이 넘는 크기에 광장형 체험공간과 국내외 F&B 입점
- 영업 시작 후 바로 부산다운건축상에서 대상 수상, 건물 보는 재미 제공
- 주차는 1시간에 4천원, 추가 15분당 1천원이며 방문처 1개 당 60분 제공
- 넓은 개방형 공간 안에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점이 부스처럼 입점
- 각 상점들은 테이크 아웃 전용 부스로 운영, 음식점에서 맛있는 냄새 풍김
- 광장에서는 버스킹을 하거나 계단에 앉아 바다 감상 가능
- 광안리 안쵸비에서 베이컨 대파 파스타 주문, 사이드 디쉬로 아란치니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