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 들르면 꼭 산책하고 오는 곳입니다.
강아지 친구들이 많아 냄새 맡을것이 무척 많아서 강아지들이 좋아해요.
펫티켓만 잘 지키면 좋은 산책장소가 될 수 있는 노원 강아지 산책 장소 세곳 입니다!
- 노원에서 결혼 후 9년, 별내에서 3년 거주 중
- 중계동에서 주로 산책하며, 애견동반카페가 없음
- 눈이 오는 날에 조문 후 경춘선숲길 방문
- 경춘선숲길은 항상 좋아했던 곳으로, 많은 추억이 있음
- 날씨가 춥고 패딩을 입지 않았지만, 개의 의지로 산책 계속
- 공릉동 카페거리에서 커피와 빵을 먹던 기억 회상
- 아빠와 합류 후 다시 산책 시작, 총 40분 이상 걸음
- 산책 후 공릉동에서 다시 만나 닭발 가게 방문
- 경춘선숲길 화랑대역은 노원구에 위치하며, 산책하기 좋은 장소임.
- 퇴근 후나 병원 방문 시 자주 들르며, 남편과도 자주 방문함.
- 계절에 따라 풍경이 변화하며, 특히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움.
- 실외배변을 하는 강아지를 위해 수시로 산책을 하며, 좋아하는 장소에서 산책을 즐김.
- 화랑대역 주변에는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강아지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항상 아름다운 사진을 건질 수 있음.
- 노원 마들스타디움은 주차장이 있음,
- 작은 임시 운동장도 있고 소형견/중대형견 분리공간이 있어 각자 놀고 깨끗히 관리하고 나오면 되는 곳.
- 운동장을 산책하고 나와서 공원 한바퀴를 돌면 산책시간이 너무 좋은 곳
- 가끔 조기축구 하시는 분들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