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상장된 미국 S&P500, 나스닥100 ETF 상품들만 해도 5개가 넘는데요, 최근 절세계좌 이중과세 이슈가 터진 뒤 자산운용사들 사이에 보수인하 경쟁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중과세 이슈는 당국에서 어떻게든 방안을 마련해줄 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는 1인으로서
요즘 불붙고 있는 운용보수(수수료) 인하 경쟁에서 어떤 상품을 고민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비교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여러 운용사들이 운용보수 수수료를 낮추며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이럴때 우리가 집중해서 봐야할 부분이 어떤것인지 용어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습니다.
- 결국엔 눈에 보이는 수수료가 아닌 '실비용'이 최종 투자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며, 이 실비용은 ETF 상품의 수익률에 모두 반영된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 상세한 개념적인 부분은 포스팅에서 직접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글에서 설명 드렸듯 나스닥 100 ETF 역시 마찬가지로 수정기준가 기준의 기간별 수익률로 자산운용사들의 운용력 비교를 해보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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