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튀르키에로 국가명이 바뀐 터키에서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카파도키아에서 가볼만한곳을 모아봤어요.
셀리메수도원과 수도사의 골짜기 등 특별한 모습을 간직한 곳들이에요.
- 스타워즈 촬영지 구경 후, 셀리메 수도원으로 향함
- 수도원 가는 길에 오래된 흙집과 돌집들을 지남
- 환율 하락과 물가 상승으로 입장료가 큰 의미 없음
- 뮤지엄패스를 이용해 입장료에 큰 관심 두지 않음
- 매표소 옆에 위치한 으흘라라 계곡 안내도에서 셀리메 수도원 위치 확인
- 습기 없는 바위산을 올라 수도원 도착, 동굴 내부 구경
- 동굴 내부에는 양조장, 동굴집,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 존재
- 바위산을 깎아 만든 수도원은 예술작품처럼 보임
- 수도원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멋짐
- 전날 카파도키아 주변 관광지를 방문 후, 숙소로 돌아옴
- 이른 아침에 일어나 카메라를 챙겨 호텔 옥상으로 감
- 새벽부터 이미 열기구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장관을 연출함
- 열기구는 새벽부터 픽업되어 해가 뜰 때쯤 하늘로 올라감
- 터키 여행객들은 대부분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체험을 함
- 카파도키아의 호텔들은 대부분 옥상이 개방되어 있음
- 카야호텔의 조식은 다양하지만, 크게 변화가 없음
- 터키 여행 시,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에서 열기구 체험을 추천함
- 카파도키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열기구, 동굴교회, 버섯마을 파샤바이다.
- 파샤바는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하다.
- 버섯마을 파샤바는 대규모 관광지로 주차장과 낙타 체험, 기념품샵 등이 있다.
- 빅버스 승강장과 관광버스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 동굴을 파서 만든 오래된 집과 바위에 새긴 무늬 등을 볼 수 있다.
- 약 3백만년 전 화산 분화로 생성된 응회암이 풍화작용을 거쳐 버섯모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