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미 넘치는 패션으로 인기 많은 신민아!
그녀가 자주 든 셀린느 가방은
요즘 203040 사이에서 인기 난리난
아이템인데요~!! ❤️
아래에서 신민아 셀린느 가방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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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는 2009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해옴
- 지난 해 3억 원을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이 40억 원 정도
- 신민아의 연인인 김우빈 역시 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11억 원을 달성
- 둘이 합쳐 50억 원을 기부한 천사 커플로 평가됨
- 신민아는 셀린느의 클래식 트리옹프백과 미니 16백, 콘티백을 즐겨 착용함
- 셀린느의 클래식 트리옹프백은 600만 원, 미니 16백은 470만 원, 콘티백은 910만 원에 판매됨
- 셀린느 앰버서더로 인기 난리난 수지!
- 신상으로 출시된 셀린느 백팩을 들어서 화제가 되었음.
- 클래식한 디자인에 전면 트리옹프 로고로 포인트를 줌
- 400만원대 가격!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취향껏 고르기
- 배우 강예원이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모습을 공개함
- 앞트임 복원 수술 후 청순하고 어려진 외모로 변화함
- 강예원은 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 강예원은 수술 후 자연스럽고 수수한 분위기를 보여줌
- 청자켓과 스커트 셋업 룩에 베이지 톤 셀린느 가방을 매치
- 해당 가방은 셀린느의 카바스 타이스 스몰 토트백으로, 200만원대 가격임
- 강예원의 변화된 이미지와 다양한 작품 활동을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