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들은 각각 주얼리 브랜드 앰배서더를 맡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앰배서더인 지수, 불가리 앰배서더인 리사, 티파니 앰배서더인 로제,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 지수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루브르 꾸뛰르-아트 앤 패션: 스테이트먼트 피스' 전시회에서 까르띠에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팬더 캐노피' 네크리스를 착용했습니다.
- 네크리스는 표범이 상상 속 정글로 들어가 아름다운 26.53캐럿 실론산 사파이어를 지키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 리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에 불가리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매치했습니다.
-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와 오닉스 소재의 플래티넘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입니다.
- 턱시도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룩에는 세르펜티 바이퍼 로즈 골드 이어링과 세르펜티 바이퍼 링을 착용했습니다.
-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서는 올 블랙 룩과 대비되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네크리스와 플래티넘 소재의 세르펜티 링을 착용했습니다.
- 로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파니 엘사 퍼레티™ 본 링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1970년에 최초로 소개된 본 커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본 커프는 사랑의 힘이 실어주는 자신감을 표현한 브레이슬릿입니다.
- 손가락에 맞게 제작된 본 링은 감각적인 곡선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합니다.
- 제니는 지난해 샤넬 코코 크러쉬 행사장에서 '목걸이 시계'인 프리미에르 사운드 워치를 착용했습니다.
- 샤넬의 향수 No.5 보틀 스토퍼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시계의 롱 소트와 버전에 Y2K 감성의 유선 이어버드를 결합한 모델입니다.
- 탈부착 가능한 유선 이어버드는 3.5mm 잭 사양이지만 라이트닝 또는 USB-C 케이블 어댑터도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