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8 성수동에서 진행한 부쉐론 오어블루 컬렉션 기념 이벤트에 엠버서더 한소희 님이 참석했는데요.
그녀는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에 아콰마린 컬러 목걸이를 한 채 나타났습니다.
현장 속 사진과 함께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에 대해 알아볼게요.
- 한소희가 부쉐론 행사에서 착용한 드레스는 SAU LEE 브랜드의 제품으로, 가격은 약 80만원
- 부쉐론 목걸이의 가격은 약 10억 원으로 추정되며, 5.06 캐럿 카이트 컷 다이아몬드와 24개의 아콰마린, 락 크리스털, 파베 다이아몬드로 장식
- 부쉐론은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유명하며, 콰트로링은 웨딩밴드로 찾는 경우가 많음
- 국내에서는 백화점에서 부쉐론 매장을 확인할 수 있음
- 한소희가 착용한 목걸이의 판매 여부는 불확실하며, 소장용에 의미를 둘 것으로 보임
- 한소희의 다음 행보가 궁금함
- 한소희는 프랑스 파리에서 일정을 마치고 입국함
- 비니에 그래픽이 돋보이는 셔츠, 강한 워싱의 청바지를 착용함
- 네더월드 비니는 약 4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사이즈는 머리둘레 52, 길이 22임
- 자크뮈스 카프리 카스 셔츠는 약 60만 원에 판매 중이며, 32부터 48 사이즈까지 출시됨
- 앤더슨벨 바지는 약 40만 원에 판매되었으나 현재 품절 상태임
- 한소희는 앤더슨벨 바지를 자주 착용함
- 이번 공항패션은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