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명품 가방 하면 먼저 떠오르는 블내드 셀린느!
고급스러운 무드로 기은세 님은 찰떡같이 소화했는데요.
특히 신상 가방으로 까미유백을 들고 나왔는데, 좀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 셀린느 신상 가방 스몰 소프트 16 까미유백을 든 기은세 패션에 대해 살펴봄
- 기은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고, 명품 가방 셀린느의 새로운 가방을 들고 있었음
- 가방과 매치되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위해 블랙 스커트와 트위드 자켓을 입었음
- 기은세가 들고 있는 가방은 셀린느 스몰 소프트 16 까미유백으로, 가격은 410만 원
- 가방은 고급 가죽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세련된 외관이 특징
- 크기는 약 24.5 x 21.5 x 5 cm로, 일상적인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적합
- 가방 내부는 넉넉한 공간과 다양한 수납 옵션으로 실용성을 높였음
- 셀린느 스몰 소프트 16 까미유백은 블랙 외에도 탠, 라이스 컬러도 출시
- 세 가지 컬러 모두 골드 피니시 턴 락 잠금장치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함
- 셀린느 까미유백은 스몰 사이즈 외에도 미디엄 사이즈도 출시
- 미디엄 사이즈는 약 36 x 29.5 x 7 cm 크기이며, 가격은 460만 원
- 강혜원이 셀린느의 가방, 자켓, 스웨터, 부츠를 착용했음.
- 강혜원이 착용한 셀린느 미디엄 빅투아르백은 480만 원, 테디 재킷은 430만 원, 스웨터는 215만 원, 부츠는 210만 원임.
- 미디엄 빅투아르백은 모던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함.
- 테디 재킷은 투톤 테디 칼라와 가슴쪽의 셀린느 로고가 특징임.
- 크루넥 스웨터는 긴 래글런 슬리브와 상단의 다이아몬드 펀칭이 특징임.
- 부츠는 4.5cm 굽과 트리옹프 메탈릭 피스가 장식된 태슬, 가죽 패딩 패치 시어링 인솔이 특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