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소식MCU 스파이더맨4 대본 초안 젠데이아와 함께 읽었다는 톰 홀랜드
2024.10.21콘텐츠 2

MCU 스파이더맨4 샹치를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하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우리의 친절한 이웃 피터 파커 역을 연기하는 톰 홀랜드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대본은 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있지만, 3부작을 뛰어넘은 이야기가 흥분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2023년 할리우드 파업이 없었다면 영화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7월에는 케빈 파이기가 직접 대본 초안을 전달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기도했다. 톰 홀랜드가 밝힌 내용을 보면 이미 초안은 작업에서 케빈 파이기와 에이미 파스칼에게 넘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연인 젠데이아 콜먼과 함께 대본을 읽었다는 것은 젠데이아 역시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01.MCU 스파이더맨4 대본을 읽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감독은 데스틴 크리튼, 톰 홀랜드 출연 확정
- 대본은 아직 수정 중, 3부작을 뛰어넘는 이야기로 흥분 유발
- 톰 홀랜드는 대본 초안을 케빈 파이기와 에이미 파스칼에게넘김
-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은 대본을 함께 읽음, 젠데이아 출연 가능성 높음
- 톰 홀랜드는 대본 초안에 대해 매우 만족, 소니는 4편에 대한 기대가 큼
- 대본 작업은 올해 말 완료, 2025년 초 사전 제작 시작 예상
- MCU 스파이더맨4 감독의 어깨는 무겁지만, 성공적인 3부작 이후의 기대 부응 필요
- 멀티버스 이야기라면 앤드류 가필드나 토비 맥과이어와 다시 함께 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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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스파이더맨 4 감독 확정 데스틴 크리튼 MCU 스파이더맨 3부작 이어간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감독은 존 왓츠, 주연 배우는 톰 홀랜드
- 스파이더맨 4는 2025년 초에 촬영 시작, 샹치 감독 데스틴 크리튼이 연출 예정
- 소니와 마블의 공동 제작 영화 MCU 스파이더맨 3부작은 존 왓츠 감독이 연출
- 노 웨이 홈 이후 피터 파커는 뉴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 감독 변경
- 스파이더맨 4는 다양한 MCU 캐릭터들과 연계된 이야기를 다룰 예정
- 데스틴 크리튼이 MCU 스파이더맨 4를 연출할 예정이라는 보도 등장
- 3부작 각본을 작성한 크리스 맥케나와 에릭 소머스 역시 4편으로 복귀
- 촬영은 2025년 초로 예정, 캐스팅 작업 시작 후 추가 정보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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