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배구를 소재로 제작한 첫 번째 영화 1승 굳이 극장에서 봐야 하는 작품은 아니다. 감동을 준다기보다는 킬링 타임 스포츠 영화로 극장 나들이를 가서 돈을 쓸 계획이 아니라면 조금 기다렸다가 OTT로 보면 좋을 영화다. 내 인생의 1승 네 인생의 1승 이후 상황이 달라진 감독과 구단주 선수들의 이야기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무난하다. 배우들과 실제 배구 선수들이 출연해 경기하는 모습은 리얼리티를 더하고 있다.
- 배구를 소재로 한 영화 '1승'이 2024년 12월에 개봉 예정
- 감동보다는 킬링 타임 스포츠 영화로, OTT로 보는 것을 추천
- 배우들과 실제 배구 선수들이 출연해 리얼리티를 더함
- 김우진 감독이 이끄는 배구단 핑크스톰이 금수저 강정원에게 인수됨
- 김우진 감독은 선수들의 부족한 기량을 메우기 위해 철저한 분석과 운영을 함
- 실제 경기처럼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 모습이 볼만함
- 핑크스톰 구단주가 도발을 했지만, 관객석이 썰렁한 것이 아쉬움
- 영화는 감동과 재미를 담당하는 배우들이 나뉘어 진행되며, 누구나 즐길 수 있음
- 김세진, 신진식, 이숙자, 한유미 등 실제 배구 관련 인물들과 김연경 선수가 카메오로 등장함
-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 2>가 2024년 11월 27일에 개봉 예정
- 모아나는 선조들의 부름을 받아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모험을 떠남
- 모아나는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유지
- 영화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모아나의 모험에 큰 도움을 줌
- 모아나의 성장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제공
- 영화의 배경인 바다는 실사처럼 구현되어 시각적으로 매우 뛰어남
- OST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들이 참여하여 완성도가 높음
- 영화는 폭풍우와 함께 등장한 어두운 빌런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