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가 요즘 인기가 많죠.
방신실프로는 장타를 무기로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펼쳐주고 파워풀한 스윙으로 갤러리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박민지 선수도 병마를 이겨내고 우승까지 둘다 의지의 한국인인것 같습니다.
- 방신실 프로는 2004년 출생,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소속
- KB금융그룹 소속으로 2022년 KLPGA 입회
- 2024년 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3위 등 수상
- 상금은 3억1700만원으로 14위, 평균타수는 70.37로 5위, 드라이브 비거리는 258.06야드로 랭킹 1위
- 투어대회 평균 비거리는 257.13야드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드라이브비거리 부문 1위 차지
- 방신실, 황유민, 윤이나 선수의 출현으로 파워풀한 스윙에 대한 목마름 해소
- 방신실 프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 메시지 전달
- 박민지 프로는 1998년 9월 10일에 태어나, 현재 25세이며 지애드스포츠 소속팀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에서 활동 중이다.
- 박민지 프로는 2016년 KLPGA 입회 후 여러 대회에서 우승하였으며, 2024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대회에서 우승하였다.
- 박민지 프로의 우승상금은 359,168,040원으로, 전체 상금순위 7위를 차지하고 있다.
- 박민지 프로는 농협재단에 1억원, 고려대 안암병원에 1억원, 우양재단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각각 1000만원을 기부하였다.
- 박민지 프로의 병은 삼차신경통으로, 50대 이상이 보통 걸리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 박민지 프로는 병을 이겨내고 KLPGA 역대 최초로 단일대회 4연송 우승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