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동생이나 언니가 없는 딸😂
집에서 매번 심심하다고 말하는데요
혼자 노는 방법을 모르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
그럴땐 재료를 던져 주거나
부모와 함께 하는 작업을 시도해 보아요
게임기 붙잡고 사는게 싫다면 말이죠 ㅠ
소개된 말랑쁘니도 게임같은거지만
키우고 돌보는게 다라서 긴 시간을 붙잡고 있진 않아요
자, 그럼 3가지 장난감 소개 시작할게요〰️
- 이 세트는 물감, 미니수조, 모양틀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아이들이 직접 물감을 채워가며 장난감을 만들 수 있음.
- 수조에 물과 응고파우더를 섞어 사용함.
- 만든 장난감은 4시간 이상 담궈두어야 딱딱해짐.
- 장난감은 물에서 떠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아쿠아 매직이라고 부름.
- 다양한 모양의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함.
- 콩순이 글로잉 드로잉 자석책상은 아이에게 적합한 사이즈로 제공됨
- 구성품으로는 콩순이 지우개, 마커펜, 콩순이 캐릭터, 한글자석 세트 등이 있음
- 콩순이 자석책상은 두 가지 모드로서, 드로잉 보드와 야광자석 보드로 사용 가능
- 콩순이 책상은 아이가 글씨와 그림 그리기, 간식 먹기,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됨
- 콩순이 자석책상은 상자에 모든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 설명서가 필요 없음
- 보드마커펜이 잘 지워지지 않을 때는 보드 전용 리무버로 닦아내는 것이 좋음
- 말랑쁘니는 업그레이드된 다마고치로, 버튼 대신 손가락을 넣어 조작
- 본체의 신기한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말랑버튼을 만지면 소리가 남
- 다양한 돌보기 메뉴와 게임이 포함되어 있음
- 아기쁘니가 성장하면서 모양이 달라짐
- 레어 캐릭터인 해피쁘니, 응가쁘니, 요괴쁘니 등을 얻을 수 있음
- 토이마스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