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토픽에서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는 무엇이고 문장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분사구문은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분사는 진행형 시제나 형용사로 사용되며, 과거분사는 완료 시제, 수동태, 그리고 형용사로 사용됨.
- 현재분사는 진행 중인 동작이나 사물의 상태를 묘사하며, 능동적인 의미를 전달함.
- 과거분사는 완료된 동작이나 수동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수동적인 의미를 전달함.
- 현재분사는 능동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사람이나 사물이 직접 행동하고 있음을 강조함.
- 과거분사는 수동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사람이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해 일어난 결과를 강조함.
- 분사구문은 현재분사나 과거분사를 이용하여 부사절을 분사구로 바꾼 것이다.
- 분사구문은 시간, 이유, 양보, 조건, 부대 상황 등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 분사구문을 만들 때는 주절과 종속절이 같은 경우와 다른 경우로 나누어 공부해야 한다.
- 주절과 종속절이 같은 경우, 종속절의 주어를 현재분사(-ing)나 과거분사(-ed) 형태로 바꾼다.
- 분사구문은 시간, 이유, 양보, 조건, 부대상황 등을 나타내기 위해 부사와 함께 사용된다.
- 분사구문을 해석할 때는 각 의미에 따라 적절한 접속사를 넣어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