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방문시 들렀던 맛집 4곳
오래된 브런치맛집 랜드워 욕빌 이탈리안레스토랑 너보사 그리고 로렌스 오마카세 수노코 마지막으로 독특한 필리핀퓨전레스토랑 미네랄까지 소개해본다
- 캐나다 방문 중 딸아이 남친이 추천한 퓨전 레스토랑 '미네랄' 방문
- 지하철로 써머힐역까지 이동 후 약 10분 정도 걸어야 함
-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 거리가 예뻤음
- 미네랄은 인기가 많아 예약이 필수인 곳
- 셰프 다니엘 칸시노가 필리핀 음식을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
- 요리에 정교한
- 딸 덕분에 캐나다 로렌스에 위치한 오마카세 수노코(Shunoko) 방문
- 딸이 예약한 시각에 맞춰 도착, 자리 마련되어 있음
- 오마카세는 처음 경험, 음료 주문 후
- 오랜만에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함
- 맑은 하늘과 테리팍스 기념일을 경험함
- 딸과 함께 시내 구경을 하며 Aritzia 매장을 방문함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욕빌에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너
- 토론토 욕빌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 'Cafe Landwer' 방문
- 깔끔한 주방과 노란색 포인트 인테리어가 인상적
- 1919년부터 운영된 역사 깊은 카페
- 배고프지 않아 라떼 두 잔과 샥슈카스 주문
- 한국의 브레이크타임과는 달리, 해피아워 시간에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 제공
- 샥슈카스와 샐러드 빵이 함께 제공되며, 딸이 주문한 뉴텔라라떼는 매우 달았음
- 토론토는 이틀 연속 눈이 내리며, 추운 겨울 날씨를 체감
- 한국과 캐나다는 너무 멀다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