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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나 님이 제주도 데일리 룩으로 입은 몽클레어 패딩은 2020FW 몽클레어 여성 라인의 롱패딩 재킷 "Malban Down Puffer Coat"임
- 시즌 발매 가는 1,100유로이며, 오늘 자 고시환율을 적용하면 1,491,127원임
- 현재는 구할 수 없으나, 가끔 유럽 아웃렛에 전 시즌 제품이 나옴
- 기본 하이카라넥이 포인트이며, 추울 때 전체로 올려서 입을 수 있음
- 몽클레어의 충전 소재는 구스다운 솜털 90%에 깃털 9.9%로, 가볍고 얇아도 보온력이 뛰어남
- 강한나 님이 가볍게 겨울에 여행룩으로 데일리로 착용한 몽클레어 롱패딩임
- 개인적으로 하나쯤 장만해도 몇 시즌은 입을 수 있음
- 몽클레어 롱패딩을 추천함
- 성해은 님이 피드에서 입은 몽클레어 패딩은 2021FW 시즌 제품
- 현재 몽클레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없으며, 일부 해외 편집숍 사이트에서 할인 판매 중
- 패딩의 소재는 폴리아미드 100%, 충전재는 구스다운 90% 이상 깃털 9.9%
- 사이즈는 0부터 5까지 출시, 총장 60cm, 가슴둘레 112cm, 소매 길이 59cm
- 한국에서는 블랙 컬러, 유럽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패딩이 인기
- 롱패딩을 선호하는 한국과 미드사이즈를 좋아하는 일본의 문화 차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