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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파리패션 위크에서 라코스테의 신상 바디슈트와 플리츠 스커트 셋업을 착용함.
- 스포티한 무드의 아이템으로 트렌디하고 과감한 코디를 보여줌.
- 라코스테의 폴로 바디 슈트와 밑단의 플리츠 디테일이 들어간 새틴 스커트를 활용함.
- 2025년 봄여름 시즌 신상 아이템으로 은은한 새틴 소재와 슬림한 핏감이 특징임.
-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옷장에 넣어두면 자주 꺼내어 입게 되는 제품임.
- 스커트에 넣어 입었을 때 실루엣이 이쁘며, 다양한 디테일이 레이어드 된 디자인이 돋보임.
- 제품의 사이즈는 바디슈트와 치마 모두 프랑스 사이즈 기준 34, 36, 38, 40, 42까지 발매됨.
- 가격은 바디슈트가 220유로, 치마가 490유로로 각각 한화로 약346,121원, 770,907원임.

- 안유진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착용한 크롭니트 스웨터를 소개
- 데이트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이너로 셔츠와 레이어드 가능
- 인스턴트 펑크에서 발매된 울 케이블 크롭 니트 제품을 착용
- 울 48%, 나일론 37%, 폴리에스터 15% 혼방의 소재로 제작
- 넓은 립 조직의 밑단으로 볼륨감 있는 상체 라인을 연출
- 차콜 컬러 외에도 아이보리, 민트 두 가지 색상이 있음
- 사이즈는 S, M 두 가지로 제작, 각 사이즈별 실측 사이즈 제공
- 인스턴트 펑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138,000원에 판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