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채널 포함 타 채널에서
완전 조회수 떡상한
최근 저의 보물(?) 가방 2가지를
소개합니다.
두 브랜드 모두 가격 나쁘지 않고
데일리백으로 완전 괜찮아서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중이예요!
- 도쿄 여행에서 쇼핑을 계획했으나, 겨울 옷과 봄 신상이 없어 구매 실패
- 꼼데가르송 매장에서 가방을 구매하게 됨
- 가방은 데일리백으로 적합하며, 가격이 좋고 가벼워 보임
- 가방은 택스프리가로 31000엔, 카드로 293,653원 결제
- 가방은 스트랩이 없지만, 스트랩을 끼울 수 있음
- 가방은 가격대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매 결정
- 가방은 당분간 데일리백으로 사용할 예정
- 가방은 가격대와 디자인이 좋아, 막 들고 다니기 좋음
- 루에브르 가방 중 마리안 숄더백 라지 사이즈를 선택
- 가방 가격은 35만 9천원, 컬러는 브라운
- 가방 사이즈는 32cm X 40cm X 16.5cm로 맥북 13.3인치 수납 가능
- 가방 무게는 685g으로 사이즈 대비 가벼운 편
- 가방 디자인은 영화 비거스플래시의 마리안에게서 영감을 받음
- 가방 소재는 소가죽 100%로 무광에 가까운 레더
- 데일리백으로 무광이 가장 무난하며, 가방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