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번째 라운딩 예약하셨나요?
골프 머리 올릴 때 이건 알고 가야죠.
동반자들과 햅삐 라운딩을 위한 기본 매너
이거 모르면 나만 손해라니까요!
- 첫 라운딩은 보통 연습장에서 일정 기간 후에 이루어짐.
- 첫 라운딩 시 필요한 준비물로는 골프 백, 채, 수건, 골프공, 복장, 모자, 신발, 양말 등이 있음.
- 골프 매너로는 티박스에 1명만 올라가기, 동반자의 티샷 시 조용히 하기, 티샷 전에 티 박스 앞으로 나가지 않기 등이 있음.
- 부곡 cc는 동, 서 코스로 나뉘어지며 각 코스는 9홀로 구성됨.
- 각 홀의 특징과 공략법을 간단히 소개함.
- 골프장의 홀은 전반과 후반 나인홀로 구성, 각각의 홀은 par3,4,5로 구분됨
- 각 홀에서 기준 타수에 맞게 공을 넣으면 '파', 그보다 하나 더치면 '보기'
- 기준 타수의 두 배로 공을 넣으면 '양파', PGA에서는 타수를 계속 계산하지만 일반 게임에서는 끝남
- 버디는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친 것, 이글은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친 것
- 알바트로스는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 것, 홀인원은 한 번에 홀컵에 들어간 것
- 골프 라운딩은 대부분 파 72로 구성, 전체 타수를 par로 마무리하면 이븐파
- 싱글은 타수가 한 자릿수일 때를 뜻하며, 골퍼들 사이에서는 79타까지를 싱글로 봄
- 첫 라운딩 준비물로는 캐디백, 네임텍, 우산, 비옷, 로스트볼, 볼주머니, 볼라이너, 볼타월, 골프티, 볼마커, 장갑, 돈 등이 필요하다.
- 캐디백은 스탠드백을 추천하며, 보스턴백에는 골프웨어, 신발, 모자, 벨트, 샤워용품 등을 넣는다.
- 골프웨어는 각 CC마다 규정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 자외선 차단제, 벌레 퇴치기, 그린보수티, 거리 측정기 등 추가적인 용품도 필요하다.
- 필요한 용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비용이 부담스러울 경우 다이소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