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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비엠의 코스피 이전 상장이 철회됨
-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큰 상태
- 에코프로비엠의 실적 개선이 주가 회복의 핵심 요소
- 현재 매출이 단계적으로 하락 중
- 사업 분야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바닥권에 근접, 10만 원대 부근에서 지지 형성
- 실적 개선 전에는 주가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 미국의 관세 및 친환경 정책 폐기와 중국산 배터리의 공습이 주가 회복의 장애 요인
-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살아나길 희망한다고 밝힘

- 에코프로비엠의 4분기 실적 발표, 매출액은 1조 1,804억 원, 영업이익은 -1,147억 원
- 메탈가 하락으로 인한 재고평가손실 1,245억 원이 일회성 비용으로 발생
- 부채비율은 감소했으나 아직까지 높은 상황, 재고 및 현금성자산 비율은 우려스러움
-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3만 원대, 외국인 보유율은 계속해서 하락 중
- 에코프로비엠은 중저가 모델인 Volume 차종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
- 에코프로비엠은 고전압 미드니켈 제품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하반기 LFP 파일럿 라인 구축 및 양산화 돌입
- 에코프로비엠의 코스피 이전 상장 검토 시작, 이전 이슈로 인한 추가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
- 하지만 업황의 추세적 반등은 쉽지 않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