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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외국어 교육자 /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 아나운서)
✔️ 유튜브 기반 콘텐츠 제작
✔️ 저서 : 《90일 챌린지》 《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 방송활동 : SBS, MBC, EBS YTN싸이언스, 이데일리tv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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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중심
꼼꼼한
어학-영어-2010
어학-일본어-2012
이제 3주쯤 지나면, 2025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올해 참 여러모로 잘 버틴 해 같습니다. 내년은 현상유지가 아닌, 좀 더 성장하기 위한 몇 가지 플랜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기로🙄) 사실 삶은 자신이 의도적으로 평온한 상태를 벗어나지 않으면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더라구요. "Step out of your comfort zone."이라는 말이 실제로 쉽지 않기 때문에 자주 언급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내가 머물러 있는 자리를 스스로 바꾸려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는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려는 성향이 있기에... 그래서 2025년엔 저도 다시 한 번 “하지 않던 것들을 하는 해”가 되기 위해 미리 준비 중이에요.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내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주제로 짧게 시리즈물을 만들 생각인데, 그 첫 번째로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3가지 기술> 을 잡았습니다. 어떤 기술이 있을까요? . . .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1. 말하기 능력 : Communication Skill 2. 글쓰기 능력 : Writing Skill 3. 디지털 리터러시 : Digital Literacy 위의 내용이 너무나 뻔한 얘기 같지만, 실제로 3가지 기술들이 뛰어난 사람, 그리고 그 기술을 계속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에요. 1. Commun...
어제 오늘 서울은 눈이 아주 많이 왔는데, 다들 어려움이 없으셨길 바라요.❄️🙏🏻 저는 요즘 새 강의 준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연말이다보니 행사도 많았네요^^ 예전처럼 '혼술 토크' 영상이라도 만들어서 허심탄회(?) 한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12월 중순까지는 최소한 일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정말 솔직한 얘기를 담은 영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가벼운 학습지 “졸업연설 스피치 영어” 강의 오픈 ! 다시, 강의 얘기로 돌아가, 먼저 많은 분들이 질문주신 내용. 가령, '<메소드영어> 와 <스피치영어(new)> 중에 고민이에요. 어떤 수업을 선택해야 할까요?'와 같은 질문들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영상에서도 공유를 했지만, 이번 연말 [가벼운 학습지]와 함께 제가 새 강의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졸업연설 스피치 영어> 인데요. (강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면 아래 영상을 봐주시는 게 좋습니다.) 작년 10월쯤 <메소드영어>를 오픈했으니, 거의 1년만에 신규강의 입니다. 제가 이번 강의를 오픈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제가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많은 분들께 다시금 '동기부여'를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저를 위함이기도 하구요. 코스모지나 학습지 유명 연사 5인의 졸업 연설로 배우는 영어 스피치 bit.ly 졸업 연설 (Commencement Spee...
최근 루틴이 좀 무너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9-10월, 60일간 아침 6시 수업을 했다는 거 아시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60일 챌린지》 와도 같았던 수업이 끝나고, 거의 2주간은 아주 자유롭게 살았네요. 그 사이 가장 바빴던 건, 연말에 새롭게 선보일 강의 준비였습니다. 2025년 새해에 어떻게 여러분들께 새로운 동기부여를 해드릴까 하던 차에, 한 회사와 함께 재미난 형태의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샘플 교재 및 굿즈 소개 :) (사실 올해 개인적인 공부도 있고해서 일을 좀 쉴까 했었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일이 물밀듯 밀려오네요😅) 덕분에 여러분들과 함께 온라인 & 오프라인에서 만날 일들이 꽤 있을 듯 합니다. 1. 담주 금요일(11/22)에 오픈 할 영어 강의 2. 11월 30일 (토) 오후에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있어요! 3. 조만간 기획하고 있는 콘텐츠 주제 4.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 2025년 준비) 오늘 주제들 짧게 하나씩 공유해 보겠습니다. 1. So rock bottom became the solid foundation on which I rebuilt my life. 인생에서 바닥을 친 경험이 내가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데 단단한 초석이 되어 주었다. 제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좋은 메시지'를 여러분들께 전하고자 ...
* 먼저 11월 영어 스터디반 오픈에 관해서는 금주 주말 쯤 정확히 메시지가 올라 갈 예정입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미리 공지드립니다. 한 해 정리 및 자신을 브랜딩 하는 일에 관한 이야기 더 나아질 2025년을 위한 준비 👩🏻💻 한 해가 이제 60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말 의미있는 얘기를 좀 전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한 번은 2024년을 내가 어떻게 보냈는지 점검해 보고 가야할 시기이지 않나 싶어요. 저는 '계획(plan) - 실행(execution) - 검토(review)' 이 3단계를 좋아합니다. 사실 계획(plan) 단계를 제일 좋아해서 어릴 적에는 계획만 세워두고 실행과 검토가 미약했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커가면서 실행 뿐만 아니라, 그 일을 잘 추진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리뷰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여러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와 오늘 제 2024년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아직 2개월이 조금 안되게 남아 있지만, 벌써 한 해를 10개월 이상 보냈으니 지금까지 보낸 시기 만큼 매 달 어떤 것이 기억에 남았는지,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어떤 게 잘 안지켜 졌는데 한 번 월 별로 정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월부터 10월까지) 저도 11월을 시작하면서 한 번 정리해 보았답니다. Instagram의 𝐂𝐨𝐬𝐦𝐨𝐉𝐢𝐧𝐚 성진아님 : "주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