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기자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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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기자 Henry의 음악과 여행 이야기
10개 크루즈선사 45회 크루즈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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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기자 Henry와 함께 하는 크루즈여행 - '오키나와/미야코지마/상하이 MSC '벨리시마'호 4박 5일 여정'

사진 제공 / 한진관광 [크루즈기자 Henry의 크루즈여행] 안녕하세요. Henry입니다. 제가 크루즈업계로 입문한 지도 언 12년 차, 크루즈 전문 블로그를 운영해온 지 이제 10년 차입니다. 그동안 약 50회의 크루즈를 경험하면서 여러분들의 크루즈여행에 도움이 될 소중한 정보들을 담은 1,200 여개의 글들을 이곳에 차곡차곡 담아왔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적어도 한국 크루즈업계에서만큼은 크루즈에 대한 지식이 가장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라 말씀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그간, 제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크루즈여행 추천 요청을 해주셨고, 크루즈전문인솔자 생활만 이제 8~9년 차이기에 마음이 맞고, 연이 되시는 분들과 이곳저곳 함께 크루즈여행을 다녀왔던 터입니다. 그렇지만, 블로그 광고와 여행사의 크루즈인솔을 나가면서도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퀄리티의 선박과 일정을 소개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제 마음에 안 든다고 모든 분들에게 별로일 리 없고, 제 마음에 든다 해도 다른 분들은 별로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정도 저의 크루즈 짬밥이면 이제 여러분들에게 제 이름을 걸고, 만족도 있는 상품을 소개시켜드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여러분들과 함께 직접 크루즈여행을 떠나는 패키지를 기획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크루즈여행을 인생의 버킷리스트라 생각하시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시기라도 하면 ‘크루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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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면 가야 한다", 한진관광 '뉴질랜드/호주/코모도/롬복/발리, 환상의 크루즈여행'

사진 제공 / 한진관광 [크루즈기자 Henry의 크루즈 News] 여행만한 '중독'도 없다. 여기 가면 저기 가고 싶고, 가본 곳도 심심하면 또 가고 싶다. 제아무리 불경기라지만, 대한민국에 돈 많은 사람 참 많다. 일본, 동남아 제 집처럼 드나드는 건 기본. 남미, 아프리카까지 다녀왔다는 사람들 주위에 수두룩이다. 지상으로 갈 데 다 가보고 크루즈로 넘어오니 몰랐던 세상이 펼쳐진다. 지상 여행으로 가기 힘들었지만 안 갔다면 평생 후회했을 아름다운 해변도시와 섬들의 향연에 입이 쩍쩍 벌어진다. 이 좋은 걸 왜 이제 알았나 싶다. 바쁠 것도 없고, 그렇게 꼭 다 볼 필요도 없다. 그냥 기항지에 내려서 한적히 걷다만 와도 좋다. 돈 있어도 시간이 없어 못 떠난다는 게 크루즈여행. 그러나, 정작 돈, 시간 다 있어도 뭐가 좋은지 몰라 못 가보기 일쑤다. 한진관광이 준비한 2025년 2월 28일 출발 21일의 뉴질랜드/호주/인도네시아 크루즈는 몰랐다면 모를까, 알았다면 가야 한다. 1년에 단 한두 차례 운항하는 귀한 일정에 남들이 안 가본 천국 같은 여행지가 빼곡하다. 시차도 없는 저 남반구 아름다운 바다 추운 겨울 한국에 있어봐야 발만 시렵지. 따뜻한 휴양지들 크루즈로 여행하며 영화 한 편 찍고 오련다. 놀라지 마시라.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포함이다. 여행은 좋아도 비행기 타는 게 제일 힘든 법. 밤 비행기에 시차도 없으니 두 발 뻗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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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기자 Henry의 '2025 알래스카 크루즈여행 추천일정 BEST 3'

사진 / Henry [크루즈기자 Henry의 크루즈 Info] 안녕하세요. Henry입니다. 2025년 크루즈여행 추천일정 그 마지막 시간으로 알래스카입니다. 알래스카는 한국인에게 소수에게만 허락된 오지 럭셔리 여행으로 인식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는 명실공히 2023년 세계 5위 크루즈시장입니다. 한 해에만 약 170만명이 크루즈로 알래스카를 방문합니다. 이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전 세계 크루즈선사들의 각축장으로 변모한 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자연경관 관람 주위의 힐링 여행지이자 해양 생태계 보호와 오버 투어리즘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지역적 특성상 매년 새로운 기항지와 새로운 크루즈선박의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것은 무리입니다. 한정된 기항지와 지역 관광자원, 그리고 다소 긴 선상 체류 시간이라는 제약들 속에 알래스카 크루즈여행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국 크루즈선사와 선박의 퀄리티입니다. 저의 이번 추천일정이 여러분들의 행복한 알래스카 크루즈여행의 길라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 크루즈자유여행객에게 최적화된 전 세계 크루즈 실시간 예약 플랫폼 '크루즈링크'에서의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알래스카 추천여정을 전해드립니다. '크루즈링크'는 전 세계 다양한 크루즈상품의 실시간 검색/예약/결제가 한국어로 가능합니다. 또한, 크루즈전문가와 한국어로 실시간 전화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여 해외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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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기자 Henry의 '2025 아시아 크루즈여행 추천일정 BEST 3'

[크루즈기자 Henry의 크루즈 Info] 안녕하세요. Henry입니다. '2025 크루즈여행 추천일정 BEST 3'. 이번 시간은 아시아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시아 크루즈시장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이 투입되네 마네 하며 각 선사들은 중국 크루즈시장만을 위한 초대형 크루즈선박들을 만들어대기 바빴죠. 그러나, 중국의 사스 보복과 팬데믹에 이은 중국의 심각한 경제 침체까지. 아시아 크루즈시장은 이제 10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듯합니다. 팬데믹이 종식된 후 매년 아시아 크루즈 추천일정을 전해드리고 있지만, 작은 일정 변화만 있을 뿐 주목할 만한 새로운 선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퀄리티 있는 크루즈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아시아에 있습니다. 한국 크루즈자유여행객에게 최적화된 전 세계 크루즈 실시간 예약 플랫폼 '크루즈링크'에서의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아시아 추천여정을 전해드립니다. '크루즈링크'는 전 세계 다양한 크루즈상품의 실시간 검색/예약/결제가 한국어로 가능합니다. 또한, 크루즈전문가와 한국어로 실시간 전화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여 해외 크루즈예약 사이트에서 만날 수 없는 편리와 안전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이것은 언제까지나 저의 기준이며 여러분들의 다양한 조건들에 따라 각기 다른 BEST 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BEST 3입니다. ...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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