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하면 가볼만한곳이 많다. 성동시장, 중앙시장 야시장 그리고 황리단길까지 구경거리도 많지만 먹거리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경주 여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먹거리들을 알아보자
- 황리단길은 다양한 매장이 존재하며, 경쟁이 치열함.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는 끝까지 살아남은 맛집을 고르면 하나의 먹거리가 됨.
- 오짱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유명한 먹거리로, 경주에서도 판매됨.
- 오짱은 평일과 주말에 따라 영업 시간이 다르며, 연중무휴임.
- 오짱은 노워즈 지나서 황리단길 초입 부분에 위치함.
- 주차장은 서천둔치 다목적광장과 대릉원 옆 임시공영주차장을 이용 가능.
- 오짱은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 가루를 뿌려줌.
- 십원빵은 개당 3,500원에 판매되며, 치즈가 가득 들어있음.
- 경주 성동시장은 오래된 노포 감성과 인증된 맛집이 많아 인기가 많음.
- 천북양념통닭과 우엉김밥은 대표적인 성동시장 먹거리.
- 중앙시장에도 야시장이 열리며, 매일 18:00 ~ 23:00까지 운영됨.
- 야시장은 하절기(2월 ~ 11월)에는 매일, 동절기(12월 ~ 1월)에는 매주 금토일만 영업.
-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며, 요금은 08:00 ~ 21:00 사이에 부과됨.
- 성동시장에서는 다양한 분식, 수산물, 칼국수 등을 만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