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방문하기 좋은 경남 경남 가볼만한곳 여행지 Best4를 추천한다. 자연경관부터 엑티비티한 놀거리까지 나이, 성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꽃은 축제시기에 맞추어 방문하면 더 재미난 추억을 쌓읗 수 있으니 참고!
- 경남 거창 창포원은 가을 여행지로 추천됨
- 창포원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가을에는 국화원, 황강 전망대, 열대 식물원 등이 있음
- 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단체 방문 시 문화해설사 서비스 이용 가능
-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며, 대여요금은 1인승 1시간 1,000원, 2인승 1시간 2,000원 등
- 국화동산, 황강 전망대, 열대식물원 등을 순서대로 관람 가능
- 10/26부터 11/10까지 제5회 국화 전시회 및 축제가 진행됨
- 창포원 내에는 아열대원, 지중해원, 선인장원, 난초원, 유실수원, 온대식물원 등의 구역이 있음
- 창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정보 확인 가능
- 가을에 경남 단풍 명소인 합천 해인사를 방문했다.
- 해인사는 경남에서 유명한 단풍 여행지이며,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을 볼 수 있다.
- 2023년 5월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나 주차료는 받는다.
- 주차장에서 해인사까지 도보로 15분 ~ 20분 정도 소요되며, 가는 길에 단풍을 볼 수 있다.
- 해인사 성보박물관은 약 7,000여 점의 불교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 가야산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해인사까지 약 6km 구간의 저지대 수평 산책로다.
- 팔만대장경은 해인사 내에 위치하며, 약 8만장의 대장경판이 보관되어 있다.
- 김해 레일바이크는 폐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로 유명하다.
- 주차장은 대형이며 단체 관광객들에게도 적합하다.
-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산딸기 와인터널과 열차카페를 볼 수 있다.
- 레일바이크는 약 1.5km 거리를 달리며,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 요금은 2인 15,000원, 3인 19,000원, 4인 23,000원이다.
- 김해 와인동굴은 산딸기 와인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입장료는 따로 있다.
- 동굴 내부에는 와인 역사와 유래, 종류 등 볼거리가 많다.
- 경남 사천에 위치한 무지개해안도로와 여인 조각상 '그리움이 물들면'을 방문했음.
- 사천 무지개해안도로는 약 3~4km 규모로 드라이브하기 좋음.
- 사천 대포항에서 여인 조각상 '그리움이 물들면'을 찾을 수 있었음.
- 사천 대포항은 편의점, 카페 등 부대시설이 많고 주차 공간이 넓음.
- 사천 무지개해안도로와 여인 조각상을 보기 위해서는 오전이나 일몰 시간대가 좋음.
- 대포항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