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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 TOC - Talk of Complex 연극 [톡톡]은 서로 다른 강박증을 지닌 여섯 명의 환자들이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찾아온 병원의 대기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되었고 2006년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상을 수상한 이후 35개 국가에서 공연을 이어오면서 누적 관객수 430만명을 기록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Troubles Obsessionnels Compulsifs : 강박증 연극 [톡톡]이 공연되고 있는 대학로 TOM(티오엠) 2관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티오엠 건물의 외부 계단을 통해 한 층을 내려가면 티켓 부스가 있고, 건물 지하 3층으로 내려가면 객석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프레드 ≫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와" 「프레드」 역 - 서현철, 임기홍, 최진석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여섯 명의 환자들이 차례로 대기실에 등장합니다. 맨 처음 도착한 사람인 '프레드'는 시도 때도 없이 욕설이 튀어나오는 뚜렛증후군이 있습니다. 뚜렛증후군은 반복적이고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움직임 혹은 소리를 뜻하는 '틱(Tic)' 증상이 주요 특징이며,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모두 나타나고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며, 18세 이전에 발병할 경우 뚜렛증후군으로 진단한다고 해요. 아무도...
제목: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2 - 공룡과 화석펴낸 곳: 주니어 김영사 안녕하세요, 컬처블룸 에디터 타자치는 다람쥐입니다. 어린 시절에 한국사, 과학, 수학, 한자 등 다들 학습 만화를 보신 적 있지요? 공룡과 화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주목해 주세요.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가 이번엔 공룡과 화석을 찾아 떠납니다! 초통령 흔한남매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날 준비 되셨나요? 너무 재밌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출발! 유용한 과학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보장합니다! 으뜸이와 에이미, 흔한남매의 요절복통 케미가 이 책에도 잘 살아 있어요. 투덕거리며 말썽을 일으키고 자연스럽게 공룡과 화석이란 주제로 연결되어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이라고 느낄 틈이 없네요. (실은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만... ㅎㅎ) 화려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체! 초등학교 자녀에게 선물하고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이 책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체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공룡이 멸종했던 시기와 그 이후에 번성한 다양한 포유류도 알아보며 인류의 조상도 만나봅니다.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꼬마와 함께 상상하며 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길! (어른 혼자 읽어도 재밌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면 기쁨...
[이 글은 초대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 네이버 검색 '뜨거운 여름'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naver.me 뜨거운 여름, 뜨겁게 타오르는 우리의 꿈과 사랑대학로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뜨거운 여름>은 청춘의 꿈과 사랑,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입니다. 이 연극은 민준호 작·연출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무대 위에 담아냅니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피지컬 씨어터 형식이 더해져 대사와 노래, 움직임, 그리고 무용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합니다.뜨거운 기억 속으로의 여행공연의 막이 오르기 직전, 주인공 재희는 첫사랑의 죽음 소식을 듣게 됩니다. 무대 위에서 연기를 이어가야 하지만, 그녀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머릿속을 맴돌며 재희는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그녀를 만나기 전, 가슴 뛰던 중학생 시절의 추억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재희는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과 열정을 찾아갑니다. 날 설레게 했던 순간들, 삶을 바꿔 놓았던 첫사랑 채경과의 흔적,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재희는 자신이 누구였고,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탐구하기 시작합니다.재희의 이야기는 단순히 ...
서양사와 함께 배우는 클래식 음악 수업서양음악사를 알고 싶은 그대에게이인화 저 | 초봄책방 음악은 우리에게 정서 함양과 창의성 계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특히나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요. 막상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나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서양음악사를 알고 싶은 그대에게 책은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도록 수업하는 형식으로 구성해 놓았는데요. 비단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도움 되는 서양음악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서양음악사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음악은 인간이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음정, 박자, 화성 등 소리 요소들을 여러 가지 형식으로 조합하고 변형해 만든 것인데요. 음악가들이 소리를 조합하고 변형하면서 그 시대의 역사, 정치, 경제, 철학, 종교, 지역의 특색을 담고, 또한 문학과 미술, 무용 등 다른 예술의 사조와 음악가 개인의 환경과 경험도 반영합니다. 그래서 음악은 그러한 부분들을 유기적인 연관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데 이 책 속에는 그러한 부분들을 잘 정리하여 담아 어렵지 않게 서양음악사를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부안 고등학교 교장으로 선생님의 권유와 가르침으로 음악 선생님,...
레아필 그로우베러 탈모 샴푸 체험단 체험 상품명: 레아필 그로우베러 탈모 샴푸 체험/제품 소개글 : 브랜드 설명: 레아필 브랜드는 피부 깊숙이 영양 성분과 유수분 밸런스를 균형 있게 채워 영원한 젊음을 유지해준다는 의미를 지닌 안심 뷰티 케어 브랜드로, 레아필에서 단독으로 개발한 '큐어링 히알루론산' 성분을 중점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전문 연구원들이 모여 연구하는 브랜드입니다. - 체험/제품 장점/소개하고 싶은 점:: 1) 식약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이 인증된 기능성 샴푸 2)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된 모발 밀도 개선 및 탈모 증상 개선률 3) 실리콘 성분 걱정 전혀 필요 없는 건강한 두피 모발 케어 샴푸 4) 트리트먼트가 필요 없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풍성한 거품 소유 5) 샴푸할 때도 힐링할 수 있는 감각적인 히노끼 아로마 퍼퓸 케어 제품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uscare/products/8363049195 레아필 그로우베러 큐어링 히알루론산 비오틴 맥주효모 무실리콘 미산성 두피 샴푸 500ml 1개 (+두피 브러쉬 증정) : 유스케어팜 [유스케어팜] 모두를 위한 건강한 채움의 아름다움✨ smartstore.naver.com 체험단 응모는 컬처블룸 카페에서 하세요! https://cafe.naver.com/culturebloom/2542122 [라이프 체험단] 레아필 그로우베...
2025 신년음악회 <집시 카니발>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기간 : 2025.01.12 예매처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17374 인터파크 티켓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뮤지컬 콘서트 스포츠 전시/행사 클래식/무용 아동/가족 연극 레저/캠핑 토핑 MD샵 랭킹 오픈공지 지역별 공연장 tickets.interpark.com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여 국내 성악계의 명가로 불리는 아트앤아티스트가 또다시 신년음악회를 준비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신년음악회의 컨셉은 <집시 카니발>이다. 오늘날 유럽 각지에 퍼져 있은 집시에게 음악은 주된 직업이자 희로애락을 담은 삶의 표현이다. 특히 헝가리, 러시아, 스페인에서는 그들의 민속음악과 집시음악이 상호 큰 영향을 주고받아 특유의 리듬과 감정이 실린 춤과 노래로 나타났다. 떠돌이 생활을 하는 집시들이기에 그들의 음악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리듬과 멜로디지만 때로는 성악으로 때로는 기타와 바이올 린에 실어 '집시풍'으로 그들의 애환과 열정을 노래하였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집시 카니발>이란 주제에 어울리게 다채로운 성악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하여 작품의 주요 아리아를 모두 들어볼 수 있다. 또한 공연 제목에 걸맞게 집시와 관련된 작품이 1부와 2부에 포진되어 있다. 1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