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파인비치CC의 전반적인 소개 -골프텔 포함- 와 PINE, BEACH, OCEANO 총 27홀 공략법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키움에셋플래너가 주최한 영업가족을 위한 대표배 골프 대회가 해남 파인비치CC
에서 열렸다.
- 대회는 제3회로, 1회는 강원도 설해원, 2회는 필리핀 이글릿찌CC에서 열렸다.
- 키움에셋플래너는 다우-키움 그룹의 계열사로, 금융 분야에서 종합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 대회는 영업가족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구성원 간의 일체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 파인비치CC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살린 한국의 대표적인 퍼블릭 골프장이다.
- 대회 기간 동안 날씨는 좋았고,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라운드를 즐겼다.
- 대회 우승자는 3일 동안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한 분으로,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 해남 파인비치 CC는 리아스식 해안 굴곡을 살린 자연 본연의 골프장임.
- 총 27홀 7,349야드 규모로, 파인, 비치, 오시아노 코스가 있음.
- 각 코스는 자연 지형에 맞게 설계되어 있음.
- 파인비치 CC의 정식 이름은 Pine Beach Golf Links임.
- 링크스 코스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날씨와 벙커 등의 요소가 많음.
- 벤트그래스 양잔디로 페어웨이와 러프 간 차이가 큼.
- 그린은 빠르고 넓으며, 대부분 벙커가 자리하고 있음.
- 해남 파인비치CC에서 이틀째 아침을 맞이하며 산책을 즐김
- 오늘은 비치 코스에서 라운드를 진행하며,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가 특징
- 비치 코스 6번, 파 3홀은 유명하며 계곡을 넘기는 홀이 인상적
- 1번 홀은 299M의 파 4홀로, 티샷은 우측 벙커 좌측 방향으로 보내야 함
- 2번 홀은 내리막으로 그린이 보이지 않으며, 11시 방향으로 티샷 권장
- 비치 코스 6번홀은 슬라이스 홀이며, 그린 좌측 벙커 방향으로 공략해야 함
- 비치 코스 9홀은 바다를 따라가며, 후반 티 타임에 석양을 볼 수 있음
- 캐디 장민희님의 파이팅과 노련한 진행에 감사함을 표시함
- 해남 파인비치 CC의 오시아노 코스는 27홀 중 마지막으로 소개됨
- 오시아노(Oceano)는 해양을 의미하는 이태리어로, 바다를 연상케 함
- 코스는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았으며, 열대 야자수 등이 식재되어 있음
- 내리막 파 4홀부터 시작하여, 좌로 꺾여가는 파 5홀 등 다양한 홀이 있음
- 코스 곳곳이 현재 보수 중이며, 샷이 불가능한 장소는 동반자 합의하에 옮김
- 그린은 모두 운동장 그린처럼 넓고, 빠르며, 곳곳에 벙커가 있음
- 오시아노 코스는 7번 홀부터 9번 홀까지가 핸디캡 1,2,3번 홀로 구성됨
- 우측으로 돌아가는 거리가 상당한 파 4, 핸디캡 1번 홀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