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패션테러리스트, 옷 못 입는다는 말이
어색해져버린 배우 손예진
최근 보여 준 손예진만의 매력이 돋보였던
청청패션 알아볼게요:).
- 손예진이 겨울에도 데님 원피스를 착용함
- 손예진의 공항패션은 청원피스와 부츠를 매치함
- 청원피스는 발렌티노의 데님 플리츠원피스 제품
- 원피스의 상의 부분에도 플리츠 디테일이 있음
- 손예진은 발렌티노의 데님 플리츠원피스와 함께 신상가방을 매치함
- 발렌티노의 숄더백은 373만원임
-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어쩔 수가 없다'의 주인공은 손예진
- 이 작품은 소설 'THE AX'를 원작으로 하며, 회사원 유만수의 이야기를 다룸
- 이병헌은 가장 만수 역을, 손예진은 열정적인 아내 미리 역을 맡음
- 손예진은 크랭크인 미팅에서 긴 머리와 청청패션을 선보임
- 손예진이 입은 데님 셔츠와 숏팬츠는 모두 망고매니플리즈 제품
- 망고매니플리즈는 손예진이 사복패션으로 즐겨 입는 브랜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