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뉴스중국 전기차의 습격! 미친 화제성 BYD,체리,화웨이 등  모아기
2024.12.30콘텐츠 5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의 국내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BYD부터 니오, 체리자동차, 화웨이 등 발 빠른 전기차 개발로 친환경차 시장에서 몸집을 키워가는 중국 차들을 미리 만나보시죠!

01."아이폰 카메라 달린 전기차?" 2천만 원대 가격으로 도로 누빈다!

니오가 소형 전기 해치백 '파이어플라이'를 공개했다. 중국 사전예약 가격은 2,040만 원부터 시작되며, 2025년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혁신적인 디자인, 1,250리터 트렁크, 9개 에어백을 갖춘 파이어플라이는 스마트와 미니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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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싼타페·쏘렌토 타는 아빠들 주목!" 4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SUV 공개

창안 네보 C79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가 실내와 주요 사양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1.5리터 엔진과 165kW 전기모터, 두 가지 LFP 배터리 옵션으로 최대 165km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2025년 초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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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캐스퍼, EV3 계약 취소각!" 내년 국내 출시 앞두고 있다는 이 전기차

2026 BYD 돌핀 EV가 새롭고 세련된 외관과 새로운 중간 사양 파워트레인 옵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420km~520km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내년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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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테슬라 타는 아빠들 대환장" 엔진 달고 1200km 주행하는 이 전기차!

화웨이와 체리가 협력한 EREV Luxeed R7은 201km의 전기 주행 거리와 CATL 36kWh 배터리를 갖췄다.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산 자동차 업계의 긴장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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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테슬라 오너들 오열!" 더 저렴하고 고급스럽다는 이 전기차 국내 출시는 언제?

화웨이와 체리의 합작 전기차 브랜드 럭시드가 2025년형 S7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운 색상과 더 낮은 가격으로 테슬라 모델 3와의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최대 531마일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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