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두달 밖에 안됐는데 접종 할게 이렇게 많다니
특히 폐구균은 공포의 폐구균이라 불리며
아이가 접종열이 나서 초보 엄마아빠는 더 멘붕인데요
대처방법 알려드려요
- 신생아 2개월 예방접종은 아기에게 열을 유발할 수 있음
- 폐구균 예방접종과 로타바이러스가 2개월 예방접종의 종류
- 폐구균 예방접종은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 12개월에 총 4번 실시
- 폐구균은 폐렴, 패혈증, 뇌막염, 축농증, 중이염 등을 유발하므로 예방 필요
- 백신 종류는 10가와 13가 두 가지가 있으며, 각각 10종류/13종류 폐구균에 대한 예방 목적
- 2개월 접종열은 높은 확률로 발생하며, 아세트 아미노펜을 먹이면 됨
- 접종열은 보통 24시간 ~ 48시간 후에 열이 떨어지고 아기 컨디션이 회복됨
- 만약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내리지 않고 아기가 힘들어하면 응급실에 가야 함
- 2개월 아기는 작고 소중하므로 빠른 응급 처치가 필요함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원래 유료였으나 2023년부터 무료로 변경됨
- 로타바이러스는 0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에게 주로 발병하는 장염 바이러스
- 로타바이러스는 물, 음식물,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됨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구강접종으로 진행되며, 접종 횟수와 범위에 차이가 있음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로타텍과 로타릭스로 구분되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전에는 수유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음
- 로타바이러스는 봄에 유행하며, 고열,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보임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