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갈색형 피비침이 있었고
선혈로 변하더니 뚝뚝 떨어질 정도라 유산방지제 주사 맞고 질정 처방을 받았어요
그리고 첫째때는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져 누워만 지냈죠
- 인플루언서 달감이 첫 번째 임신에서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져 눕눕생활을 함.
- 임산부의 자궁경부길이는 14주부터 22주까지는 3.5~4.5cm, 24주부터 28주까지는 3.5cm, 만삭에는 3cm임.
- 19주 4일에 자궁경부길이가 2.18cm로 짧아져 놀람.
- 자궁경부길이가 너무 짧으면 조산 혹은 유산의 위험이 있음.
- 2주 동안 누워만 지내면서 자궁경부길이가 2.9cm~3.07cm로 길어짐.
-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지는 이유로는 쪼그려 앉는 자세,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자세 등이 있음.
- 자궁경부길이를 되돌리는 방법으로는 눕눕법, 질정제 넣기, 맥도날드 수술 등이 있음.
- 인플루언서 달감이 임신 초기 갈색혈 증상을 경험했음.
- 처음에는 소량의 갈색혈이 보였으나, 나중에는 양이 많아지고 빨간색으로 변했음.
- 병원 진료 결과, 아기집이 보일랑말랑한 상태였고, 유산 위험이 있어 유산 방지제와 질정을 처방받음.
- 임신 초기 갈색혈과 붉은 피의 차이점은 출혈 위치에 따라 결정됨.
- 임신 초기 증상으로는 기초체온 상승, 장 트러블, 가슴 통증, 피곤함, 냉 분비 증가 등이 있었음.
- 임신 초기 출혈은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 방문을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