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무쳐 만든 겉절이 하나 만들어두면
비빔밥 재료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고기 반찬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은데요.
이번에는 약간씩 다른 레시피 세 가지 가지고 왔으니
입맛에 맞제 골라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백종원 오이부추무침 레시피는 개운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기 없이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팁을 알려드릴텐데요.
고기 요리나 비빔밥 재료로 적합하며, 흰밥과도 잘 어울립니다.
오이를 절여 수분을 제거한 후 무치며
오이를 설탕에 먼저 버무린 후 부추를 넣고 양념을 넣어 보세요.
새콤달콤하면서 아삭한 맛이 특징이니 맛있게 드세요.
양파 부추겉절이는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은데요.
부추겉절이 양념 만들기는 다진 마늘, 고춧가루,
설탕, 멸치 액젓, 참기름 등을 사용합니다.
양파는 반 개만 사용하여 가늘게 채 썰어주며,
아린 느낌을 없애고 싶다면 차가운 물에 담가두면 됩니다.
당근은 채 썰어주며, 생략 가능하나 양파의 양을 늘려주세요.
부추겉절이 양념 만들기 후, 가볍게 살살 버무려주고
통깨를 마지막에 넣어주며, 처음에는 간이 싱겁게 느껴질 수 있으나
채소가 약간 나른해지면서 맛이 들게 되니 맛있게 드세요.
부추무침 황금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삼겹살, 오리고기, 닭백숙 등과 잘 어울리며, 비빔밥 재료로도 좋습니다.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고춧가루를 불린 후 부추를 넣어 무쳐주세요.
매실청을 추가하면 맛이 더 좋아지니 꼭 넣어주세요.
부추무침은 기름기 있는 음식과 잘 어울리며,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니
고기에 곁들여 드셔 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