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너무 금방 자라버려 매 계절마다 새옷을 사입혀야 돼요.
매번 비슷한 스타일로 사입히다보니 옷 쇼핑 할 때마다 고민인데요,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아동복 소개해드릴게요.
- 타미 힐피거가 베이비라인을 런칭함
- 부드러운 코튼과 내구성 좋은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혼방 소재 사용
- 돌 전후 아기들이 밖에서 걸어다니다 자주 넘어져도 내구성 좋음
- 베이비 라인 제품 구매 시 타미 힐피거 키즈 전용 기프트 박스와 카드 제공
-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8/30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9/2부터 보냉백 증정 이벤트 진행 중
- 아기옷 추천하며, 돌선물로도 적합
- 신생아 때는 내복만 입히지만, 열매가 성장하면서 다양한 외출복을 찾게 됨.
- 그러던 중 베어허그라는 신생아옷 브랜드를 알게 됨.
- 베어허그는 프리미엄 감성 데일리룩을 지향하며, 아기옷들이 편안하고 과하지 않음.
- 테디베어 롬퍼는 곰돌이 모자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추운 겨울에 적합함.
- 사이즈는 S, M, L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외출을 하는 아기들에게 S 사이즈가 적당함.
- 베어허그 롬퍼는 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털빠짐이 없고, 두툼하여 엉덩이가 시리지 않음.
- 전체 안감은 100% 식물성 섬유인 오가닉 순면으로 덧대어 만들어짐.
- 베어허그 롬퍼는 입히기 쉽고, 세탁하기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