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잘 타던 첫째 아이가 유모차 거부가 왔어요.
그래서 아기자동차를 태워줘봤는데, 정말 좋아해서 공원을 몇 바퀴를 돌았답니다.
씨투엠뉴 랜드로버 디펜더 전동차 소개해드려요.
- 유모차 거부하는 아이에게 유아 전동차가 대안이 될 수 있음
-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한 후 씨투엠뉴 랜드로버 디펜더 선택
- 열매는 씨투엠뉴 제품을 무서워하지 않고 좋아함
- 제품 조립은 쉽고 빠르게 진행 가능, 설명서도 직관적임
- 실제 차량을 축소해놓은 듯한 디자인,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의 디테일이 살아있음
- 스티어링 휠에는 경적 버튼과 미디어 재생 버튼, 우측에는 전원버튼 등이 있음
-AUX, USB는 물론 블루투스 연결 가능,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틀어주며 운전 가능
- 사이즈는 64x116x56(cm), 키가 86cm인 열매가 옆에 섰을 때 높이 참고 가능
- 높은 차체와 양측으로 오픈되는 높은 도어가 아이의 몸을 안전하게 감싸줌
- 배터리 분리 충전 가능, 바닥에 내려놓고 충전하면 되므로 편리함.
- 싸이벡스 코야는 휴대용 유모차로, 가볍고 작게 폴딩되어 들고 다니기 좋음.
- 디럭스나 절충형에 비해 핸들링이나 착좌감은 다소 떨어짐.
- 아기들은 보통 생후 6개월부터 스스로 앉아 있을 수 있으며, 이때부터 휴대용 유모차 사용 권장.
- 여행용으로 적합하며, 간단한 폴딩, 가벼운 무게, 기내반입 가능 등의 특징을 가짐.
- 사이즈는 440x790x1050이며, 무게는 6.6kg.
- 메쉬 소재 등받이와 인체공학적 설계 등으로 유아의 허리 건강을 지킴.
- 부드러운 주행감과 손쉬운 폴딩이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