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남편 케빈오를 군대 보내고
홀로 영국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공효진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영국 감성의
버버리 스커트와 맨투맨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여행룩을 연출했는데
이때 착용한 스커트 정보 가져왔습니다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10살 연하 남편 케빈오를 군대 보내고 혼자 영국 런던으로 여행을 떠났다.
- 공효진은 영국 감성의 버버리 스커트와 맨투맨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여행룩을 연출했다.
- 공효진이 착용한 스커트는 버버리의 플리츠 체크 울 블렌드 스커트로, 가격은 162만원이다.
- 이 스커트는 무릎 위까지 오는 기장감과 이탈리안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 스커트 측면에는 지퍼와 스냅 단추 여밈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마감 처리가 되어 있다.
- 같은 디자인으로 종아리를 덮는 미디움 기장도 있으며, 버버리 공홈에서 확인 가능하다.
- 공효진이 인스타그램에 블랙 끈 나시 원피스와 선글라스 코디를 공개함
- 수수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줌
- 공효진이 착용한 블랙 끈나시 드레스는 MM6 Maison Margiela의 제품
- 드레스는 비대칭한 플리츠 디테일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
- 스터드 장식이 달린 숄더백과 젠틀몬스터 크렐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줌
- 아식스 x 세실리아 반센 GT-2160 스니커즈를 블랙 원피스와 함께 착용
- 해당 운동화는 블랙핑크 제니도 착용한 제품으로, 패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