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디올 앰버서더가 아닌
셀린느의 앰버서더가 되었지만
수지 is 뭔들..
디올 앰버서더 활동 때도 정말 예뻤지만
앞으로 셀린느 앰버서더 활동 속
수지의 모습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이날 공개된 화보컷 속 수지는
올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시크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 15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됨
- 수지는 디올 앰버서더에서 셀린느 앰버서더로 전환
- 수지는 셀린느 2024 윈터 컬렉션 제품을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
- 수지가 착용한 가방은 틴 니노백으로, 가격은 440만 원
- 틴 니노백은 블랙, 페일 베이지, 빈티지 로즈 3가지 컬러로 출시
- 사이즈는 20.5 x 13 x 8cm로 아담하지만 내부 수납공간이 2개로 나뉨
- 스트랩은 최대 54cm까지 늘릴 수 있어 토트, 크로스, 숄더 3-way로 착용 가능
- 틴 니노백은 깔끔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음
- 수지가 영화 원더랜드 제작발표회에서 입은 네이비자켓과 청바지는 모두 입생로랑 제품
- 자켓은 울소재로 두 개의 골드 버튼과 4개의 플랩 포켓이 있음
- 청바지는 스트레이트 핏의 연청 데님으로 100% 코튼 소재
- 자켓과 팬츠와 함께 착용한 귀걸이와 반지는 부쉐론 제품
- 이번 패션은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음
- 수지는 여의도 IFC몰 한맥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올화이트 패션을 선보임
- 수지는 아보아보의 더블 테일러드 자켓과 하이웨스트 팬츠를 착용
- 더블 테일러드 자켓은 축성 있는 실크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함과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
- 자켓은 허리를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입체 재단이 특징
- 팬츠는 부츠컷 실루엣으로 이루어져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함
- 이로써 수지는 세련되고 포멀한 분위기의 패션을 완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