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윤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패션쇼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는데
이날 공항에서 포착된 윤아는
마스크를 착용했는데도
빛나는 미모를 감출 수 없더라고요
혼자 조명을 켠 듯 환한 피부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어요
- 윤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패션쇼 일정을 마치고 입국
- 공항에서 포착된 윤아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빛나는 미모를 자랑
- 윤아는 편안한 데님 팬츠와 카멜 컬러의 롱 코트를 매치하고 자카드 가디건을 포인트로 줌
- 윤아의 가디건은 발렌티노 신상 투트 라 브이 자카드 패턴 울 가디건으로 가격은 290만 원
- 같은 패턴의 팬츠와 반팔 니트도 있어 셋업으로 착용 가능하지만, 따로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
- 스웨이드 재질에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숄더백은 발렌티노 2025 S/S 신상백으로 아직 공홈에 등록되지 않음
- 블루 메디오 데님 팬츠는 173만 원으로, 편안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줌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5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한 배우 윤아의 소식을 전함.
- 윤아는 지난해 12월 미우미우에서 발렌티노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으며, 이번 쇼에서는 유일한 한국인으로 참석함.
- 윤아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에 화려한 자켓과 풍성한 러플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 시스루 레깅스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줌.
- 윤아는 발렌티노 신상백을 매치하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함.
- 윤아의 스타일링이 다소 과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다니의 눈에는 그저 예쁘다고 함.
- 윤아가 착용한 의상은 발렌티노 2025 Spring 컬렉션 제품임.
- 윤아는 기존 미우미우 시절의 러블리 무드와 이번 발렌티노쇼에서의 우아한 무드를 모두 잘 소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