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인 고소영
이날 고소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우스에
스트레이트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봄 코디를 완성했어요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로로피아나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함
- 고소영이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우스와 스트레이트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봄 코디를 선보임
- 고소영은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스카프를 매치해 우아함을 강조함
- 고소영이 착용한 브라운 컬러의 로로피아나 신상백은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냄
- 고소영이 착용한 백은 로로피아나 2025 SS 컬렉션 룸 백 L25로, 소재는 카프스킨과 램스킨임
- 백은 독특한 텍스처와 가벼운 무게감을 제공하며, 패들락을 통해 잠그거나 열 수 있음
- 고소영이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 샤넬 모델 시절 사진도 공개
- 사진 속 고소영은 블랙 니트에 크롬하츠 데님 팬츠와 미우미우 안경 착용
- 크롬하츠 데님 팬츠는 2천만 원대 가격, 크롬하츠 제품은 재고 구하기 어려움
- 스카프 스타일링 사진 속 안경은 미우미우 제품, 100% 자외선 차단 가능
- 미우미우 안경은 58만 원에 판매 중, 자세한 내용은 공홈에서 확인 가능
- 60대 황신혜가 일본 여행 중 올린 사진이 화제, 럭셔리 리치룩을 선보임
- 50대의 고소영은 꾸준한 관리로 동안 미모를 유지 중
- 고소영이 즐겨 입는 유행 안타는 애착 데일리백을 소개함
- 보테가베네타 스몰 파라슈트 \5,450,000, 토즈 TOD'S 다르세나 스몰백 \3,570,000, 더로우 THE ROW Bindle 3 Leather bag \3,000,000 등을 사용함
- 이들 가방은 양가죽 소재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움
- 가방 바닥면에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바닥 보호용 메탈 스터드가 있음
- 더로우 빈들백은 100% 양가죽 소재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움
- 미니멀한 디자인에 넉넉한 사이즈감으로 일상 속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용으로도 적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