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후
25FW 패션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전지현
이날 쇼에서 전지현은 A라인에
사선으로 떨어진 미니 드레스에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
블랙 팬츠 스커트를 착용하고
루이비통 25SS 컬렉션 44번 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 전지현이 루이비통 25FW 패션에 모습을 드러내며 레전드 미모를 자랑함
- 전지현은 루이비통 어시메트리컬 버튼 드레스와 블랙 팬츠 스커트를 착용함
- 전지현의 스타일은 현대적 감각과 절제미가 돋보임
- 전지현은 81년생으로 올해 43세이지만 탱글한 피부와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함
- 전지현의 스타일은 컬러감과 원피스 디자인이 잘 어울리며 완판이 예상됨
- 제니가 푹 빠진 레오파드 호피 스커트 패션을 소개함
- 전지현의 공항패션이 파리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25FW 여성 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함
- 전지현의 민낯이 빛나는 공항패션을 소개함
- 전지현이 25FW 여성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
- 전지현은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 화이트 가디건과 스커트 형태의 팬츠 미니백, 높은 힐을 매치
- 전지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봄 날씨를 만끽
- 전지현의 공항패션은 모두 루이비통 제품으로 구성
- 가디건과 팬츠는 아직 루이비통 공홈에 등록되지 않은 신상템
- 전지현의 공항패션은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봄 느낌을 물씬 풍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