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상엔 다양한 취미가 있고 저는 그런 여러 가지 취미를 다 해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계절별로 하고 싶은 게 참 많은데요 겨울에 유난히 하고 싶은 취미 중 하나가 바로 뜨개질이랍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뜨개실 생각보다 많이 비싼거?!
긴 목도리 하나 뜨는데 가격이 3~5만 원 정도 들고 스웨터나 블랭킷 등을 만들거나 좋은 실을 사용하면 10, 20만원이 훌쩍 넘는답니다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하나도 안 아까운 취미지만 정말 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어린아이들이 쉽게 접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이 가지요 저도 아직 잘 만드는 게 아니니 실 가격이 항상 고민이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겨울 다이소에 가니 세상에나 실이 천원이에요!! 그것도 밍크 퍼 실이 천원이라니 바로 색별로 다 구입해 왔지요!!
오예~٩(ˊᗜˋ)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