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많이 떠나는 발리는 패키지 보다 자유여행으로 다녀오는 것이 편리합니다. 대중교통은 잘 되어있지 않지만 투어 상품은 다양합니다. 저도 여러 군데 다녀왔는데 필수 명소인 렘푸양(천국의 문)사원, 띠르디 강가, 울루와뚜 사원 등을 둘러보고 전통 공연도 감상했습니다. 또 한달 살기에 좋은 가성비 갑 숙소와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줄 마사지숍도 소개합니다.
해외로 한달살기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에덴 호텔 쿠타 발리는 가성비 좋은 숙소로 유명한데 위치도 공항과 1.6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좋습니다. 또 워터파크 워터봄과 대형 쇼핑몰인 디스커버리몰, 맛집도 가까워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또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깔끔했는데 침대 시트와 청소 상태도 괜찮습니다. 숙박료도 착해 장기 투숙객들에게 유용한데 자세한 정보는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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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볼거리가 많은 동네입니다. 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투어로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울루와뚜 사원 일몰과 케착댄스를 보고 왔습니다. 출발은 오후 3시이고 구경 후 리턴은 저녁 8시 입니다. 발리는 더운 나라이지만 에어컨 차량으로 쾌적하게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방문 시 복장 규정이 있는데,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바지나 치마는 금지입니다. 또 원숭이가 소지품을 가져갈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하지만 울루와뚜 사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꼭 둘러봐야 할 발리 전통 공연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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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마사지를 선호하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은 특히 들러야합니다. 발리 공항 근처 괜찮은 마사지 숍이 있는데 시설이 쾌적하고 마사지도 만족스럽습니다. 2인 이상 이용 시 발리공항까지 데려다주어 더욱 편리합니다. 아로마 오일은 18가지 종류나 되고 테라피룸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떠나기 전 편안한 비행을 위한 필수코스 자스민 아로마틱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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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일일 투어를 신청하는데 예약 시 숙소까지 픽업 드롭을 해줍니다. 제가 이용한 투어는 각 명소의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어 좋았는데 점심 식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합니다. 주요 코스는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는 렘푸양 사원, 띠르따 강가 수상공원, 계단식 논, 젬블렝 폭포 등인데 원하는 코스 신청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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