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모모가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자고 했어요. 모모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기 위해 시원한 오션뷰가 보이는 카페에 갔어요. 바다를 실컷 보며 저희 둘 다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도 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1. [기장] 마리솔
- 지하부터 3층까지 모든 층이 오션뷰인 카페
- 10:30 - 19:40
2. [영도] 카페385
- 책장을 프레임 삼아 바다가 보이는 카페
- 10:00 - 22:00 (라스트오더 : 21:30)
3. [송정] 수월경화
- 창가에서 오션뷰와 해변열차뷰를 즐길 수 있는 티카페
- 11:00 - 20:30 (라스트오더 : 20:00)
4. [광안리] 샌디스
- 넓게 펼쳐진 광안대교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
- 11:00 - 22:00
5. [해운대] 햄튼커피 해운대점
- 34층에서 부산의 오션뷰와 시티뷰를 모두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카페
- 09:00 - 21:00 (주말 08:30 - 24:00)
6. [영도] 스릴온더머그
- 오션뷰, 재즈 공연, 짚라인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카페
- 10:00 - 21:30 (라스트오더 : 21:00)
1. 여울마크
- 편안한 화이트 인테리어와 통창의 조화로 아름다운 카페
- 11:00 - 18:00 (라스트오더 : 17:40)
2. 오구카페
- 1층부터 4층까지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
- 09:00 - 22:00 (라스트오더 : 21:30)
3. 카페385
- 책장을 프레임 삼아 카페 앞바다를 한 폭의 그림처럼 볼 수 있는 카페
- 10:00 - 22:00 (라스트오더 : 21:30)
4. 스릴온더머그
- 바다를 배경으로 재즈 공연와 짚라인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
- 10:00 - 21:30 (라스트오더 : 21:00)